
모동숲을 플레이한지 2달이 넘어가는중인데 열심히 섬꾸미느라 하루하루 노가다 하면서 지내는중
시작은 힐링이였으나 결국은 노가다 중
동숲은 그냥 꾸미려는 욕구가 없으면 힐링인데 꾸미려는 욕구를 가지게 되면 그냥 노가다가 되는것 같다


이 때는 공사 중반?쯤이어서 중간에 친구들이랑 통신하면서 놀았었다

공사를 진행중에 친구 남자친구에게 애플이를 넘겨주려고 초대 했는데 어쩌다가 친구까지해서 셋이 내 섬에서 놀던날
셋이서 놀이터에서 사진 한장 찍고 둘의 커플샷을 몇개 남겨줌


이 포토존을 만들고 아직 나도 못 찍은 사진을 이 둘을 먼저 찍어줬다

잘 즐기고 있는것 같아서 기분 좋았음

내 섬에 유일한 동양 캐릭터 링링
거의 초반에 데려온 아이라 사실 질리긴 하지만 집모양이 너무 이뻐서 떠나보내지 못하고 있다
집 꾸미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찾아와서 사진 한방 찍음

울타리를 이것저것 설치했다 해체했다 대나무를 심다가 뽑았다가 우여곡절 끝에 완성된 링링의 집
핑크 거대 판다 인형이 한 몫 한것 같다
링링은 진짜 집 꾸민게 너무 이뻐서 끝까지 못떠나 보낼거 같다

단순히 사람들이 올린 마이디자인 디저트가 너무 이뻐서 전시해놓고 싶은 마음에 만든 허접한 베이커리 구간
마디 만드는 사람들 정말 존경한다 나는 그래픽 작업 중에 도트 찍는거 제일 못하겠어

인터넷에서 모동숲에 이런식으로 야외 펍 만든 사진 보고 삘받아서 나도 만들어본 야외 펍

창의력 딸려서 거의 따라하긴했지만 그래도 맘에 쏙 든다
친구들 오면 여기서 놀아야지

사람들이 만드는 법 알아도 안한다는 노가다 탑쓰리 안에 드는 채석장 만들기
이 미친짓을 제가 해냅니다
개인적으로 나도 이 미친짓을 할 생각은 없었는데..
섬을 어느정도 꾸미고 나니, 지금이라면...그렇게 오래 안걸리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며 시작했고
다신 하고 싶지 않다...실수로라도 채석장 돌 깨면 진짜 오열할듯

링링은 집모양 때문에 못 떠나 보내지만 얘는 내 최애 주민이라 못 떠나 보내는 메이첼
섬 돌아다니다 보이면 무조건 말걸게 된다

마지막은 옷 선물 잘못 해줬다가 울었던 날..
하 제ㄴ..쟝....주민들 옷 선물할 때 주민 색깔이랑 옷색깔 잘 고려해서 줘야할것 같다
인벤토리가 꽉차서 그냥 암거나 줬는데, 하필 메이첼이랑 색깔이 똑같은 옷색 줬더니
볼때마다 누드로 돌아다니는거 같아서 흠짓하고 놀라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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